두 번의 아픔 후 찾아온 행복…혜박 “사랑스러운 아들 로이” 둘째 출산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이 둘째를 득남했다.

혜박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들 로이가 지구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워줬다. 우리의 세상은 더 밝아졌다”며 둘째 출산을 직접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3.82kg, 52.5cm로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과 이를 반기는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사진=혜박 SNS
사진=혜박 SNS

앞서 혜박은 지난해 9월 “반가워, 아가야”라며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두 번의 아픔을 겪어서인지, 네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늘 마음 한켠이 불안했어. 그런데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아빠는 눈물이 날 만큼 안도와 행복이 밀려왔단다”라며 두 번의 유산이 있었음을 고백해 더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 F/W 시즌 콜렉션에 서며 데뷔했다.이후 뉴욕은 물론 런던, 밀라노, 파리의 톱 디자이너 런웨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8년에는 5세 연상의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같은해 큰딸을 얻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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