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아들이 골라준 티셔츠를 입고 유쾌한 ‘D라인 토크’를 펼쳤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코미디언 김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연휴가 끝난 소감을 전하며 현실 육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어린이날이라 아들이랑 스타필드를 갔는데 4시간을 놀아줬다”며 “아이들은 안 지치고 결국 어른만 지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연휴가 끝나서 너무 좋다”며 솔직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눈길을 끈 건 안영미가 입고 나온 티셔츠였다.
안영미는 “어제 새 옷을 샀다”며 “여름 티셔츠가 없어서 아들한테 ‘엄마 뭐 입으면 좋겠어?’라고 물었더니 이걸 골라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보다 센스가 더 넘치는 것 같다”며 웃었다.
특히 임신 8개월 차인 안영미는 자연스럽게 드러난 D라인을 언급하며 특유의 입담을 더했다.
그는 “이거 아들이 골라준 옷인데 이걸로 조롱하시는 분들은 없겠죠?”라며 “뭐라고 조롱할 건데 한번 볼게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결혼해 슬하에 3살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