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촬영 도중 거친 반응을 보이다가 얼차려까지 받는 반전 장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6일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현정 길들이기’ 콘텐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시작부터 강렬했다. 고현정은 촬영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며 현장을 압도했고, 특유의 직설적인 반응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다.
“뭐 이놈의 시키야! 또 뭘 찍는 거야!”
하지만 곧 예상 밖 장면이 이어졌다. 고현정이 바닥에 머리를 박고 양손을 뒤로 모은 채 얼차려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강한 캐릭터와 대비되는 반전에 웃음이 터졌다.
이어 고현정은 “길들일 게 뭐가 있냐”는 식의 반응까지 보이며 끝까지 주도권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중간에는 MGM 로고를 패러디한 장면도 등장했다. 사자 대신 고현정 얼굴이 삽입되고, 과거 드라마 ‘선덕여왕’ 속 가채 스타일이 더해지며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이번 콘텐츠는 약 한 달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민경과 고현정의 색다른 조합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고현정 길들이기’ 콘텐츠는 7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