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번지→오랑우탄 뽀뽀까지…“죽기 전에 다 해보자” 그때 맑눈광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신인 시절 극한 예능에 도전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그룹 씨야 출신 남규리가 출연해 과거 ‘매운맛 예능’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남규리는 데뷔 초 해외 촬영을 다니며 고난도 미션에 도전했던 기억을 꺼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번지점프에 도전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높이로는 제일 높은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남규리가 신인 시절 극한 예능에 도전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사진=MBC ‘라스’ 캡처

당시 제작진은 어린 나이를 고려해 도전을 만류하기도 했지만, 남규리는 결국 뛰어내렸다고 했다. 그는 “죽기 전에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돌아봤다.

이 같은 ‘맑은 눈의 광기’는 다른 체험에서도 이어졌다. 정글 촬영에서는 애벌레를 먹고, 오랑우탄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뽀뽀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또 ‘체험 삶의 현장’ 출연 당시에는 커다란 구렁이를 목에 두르고 웃는 장면까지 언급되며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남규리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보아뱀이라고 생각하며 버텼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남규리는 과거 예능에서 보여준 과감한 도전 정신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현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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