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최근 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과 함께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라디오에서 정선희는 조혜련에게 자리에서 잠시 일어나 보라고 요청한 뒤 “허리가 잘록하고 너무 예쁘다. 여자 11자 복근이 너무 선명하다”고 감탄했다.
앞서 조혜련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최근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선명한 복근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문천식은 “조혜련 누나를 신인 때부터 20년 넘게 봤는데 지금이 리즈 시절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혜련은 과거 인연 이야기를 꺼내며 뜻밖의 박명수 이야기를 털어놨다.
문천식이 “김진수, 서경석, 이윤석이 지금 모습을 봤다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묻자 조혜련은 “그때 연결됐죠. 그런데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그때부터 정선희를 좋아했으니까 안 됐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최근에도 박명수랑 데이트 콘텐츠를 찍었는데 정선희에 대한 마음이 있더라”며 “선희는 예쁘지 하면서 딱 선을 긋더라”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