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의 확 달라진 근황이 화제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닉쿤은 검은 후드티에 모자를 쓴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으로 등장했다. 데뷔 초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꽃미남 비주얼로 ‘태국 왕자님’이라 불리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후덕해진 얼굴선과 푸근해진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하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에선 과거 아이돌 시절의 샤프한 분위기 대신 친근한 매력이 느껴졌다.
영상 속 닉쿤은 제작진에게 연신 말을 걸며 엉뚱한 매력도 드러냈다. 닉쿤은 투명인간 취급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도 “왜 말씀 안 하고 계시는?”이라고 묻는가 하면, “근데 나가도 돼여?”라며 어리바리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식사 준비를 돕기 위해 옆에서 묵묵히 재료를 손질하고, 우영의 잡도리에도 순하게 미소짓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처음에 성동일인 줄 알았다”, “살 좀 오른 것 같은데 편안해 보여”, “예전 꽃미남 느낌이랑 완전 달라졌다”, “그래도 웃는 건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오는 8월 8~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개최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