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데뷔전에서 1볼넷...애틀란타 컵스에 승리

김하성이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소속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도 이겼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8번 유격수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5-2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동부 1위인 이들은 이 승리로 29승 13패가 됐다. 컵스는 27승 15패.

김하성이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3회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컵스 선발 콜린 레이를 상대로 7구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밀어치는 타구를 만들었지만, 상대 2루수 니코 호어너의 호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1루 주자 도미닉 스미스를 2루로 보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5회 3루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말 바귄 좌완 라이언 롤리슨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8회말에는 트렌트 손튼을 상대로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9이닝 동안 유격수 수비를 실책없이 소화했다.

애틀란타는 1-2로 뒤진 5회말 오스틴 라일리,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홈런으로 앞서갔고 1사 1, 2루에서 맷 올슨의 적시타가 나오며 5-2로 달아났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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