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애니가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애니가 하늘색 컬럼비아대학교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며 환하게 미소 짓는다.
미국 명문대학교인 컬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올해 초 복학해 학업을 재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궁금해할 것들부터 하나씩 얘기하자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었다. 그리고 저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놓아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다”고 상황을 전했다.
당초 5월 초까지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는 애니는 이번 근황으로 졸업 예정임을 직접 알렸다. 특히 그는 2026년 봄학기 복학 후에도 예정된 팀 활동 및 스케줄은 함께 소화하며 일과 학업을 모두 소화해왔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테디(TEDDY)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인 두 번째 그룹으로, 5인조 혼성 그룹이다. 2025년 데뷔곡 ‘FAMOUS’를 발표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