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해서’ 특별 출연 중인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상이는 정돈된 외양과 군복 차림으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설정의 황석호를 그려내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취사병 시키죠?”라는 대사로 강성재(박지훈 분)의 보직을 결정하며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일부터 바로 TOD로 보내”라며 보직 변경을 지시하는 등 극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 중이다.
작품 속 이상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셀카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주는 한편,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올 롸잇!” “댓츠 롸잇!” 같은 대사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하며 활력을 더했다. 반면 보직 변경을 만류하는 조예린(한동희 분)에게는 “좋게 좋게 말하니까 날 가르치려 드네?”라고 일침을 가하며 중대장으로서의 엄격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이상이는 본인의 역할을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별 출연”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제 1, 2회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력은 특별 출연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게 된 배경을 증명했다. 극이 진행됨에 따라 이상이가 보여줄 역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상이의 연기 활약에 힘입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 2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닐슨코리아) 평균 6.2%, 최고 7.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9%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기준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