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할 짓이냐”…신지♥문원 ‘무례한 참견’한 변호사, 결국 ‘공개 저격’ 당했다

가수 신지와 문원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며 악담을 한 변호사에 대해 동료 변호사도 고개를 저었다.

고상록 변호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국민적으로 그 욕을 다 먹고도 본인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거기다 대고 다시 악담을 쏟아붓는 게 인간이 할 짓이냐”고 비난 섞인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솔직히 변호사 직함 달고 정신 나간 소리하는 변호사들이 너무 많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신지 SNS
사진=문원 SNS

앞서 이지훈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 출연해 신지, 문원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결국 자기 인생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면 어떤 결정도 할 수 있다”며 “만약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었다면 나는 절대 이 결혼을 안 시켰을 거다. 단순히 반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못하게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지 씨가 행복하려고 결혼한 것 아니냐. 내가 살다가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 하지만, 이혼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혼을 지금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갈등이 반복되고 해결되지 않는다면 무작정 참기만 해서는 안 된다. 갈등이 해결이 안될 때는 마지막 수단은 이혼이다”고 설명해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해당 영상은 신지와 문원이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올라왔던 영상이라 더욱 공분을 샀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뒤, 지난 2일 결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디자이너 “블랙핑크 지수가 의상 훔치지 않았다”
BTS, 멕시코 대통령 만난 후 5만 팬에 인사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손흥민 연봉 167억원…메시 다음 MLS 2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