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300년 전 악연인가 인연인가...전생 서사 시작

임지연과 허남준의 얽히고설킨 전생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15일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300년 전 인연을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얽히고설킨 전생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과거 생각시였던 강단심과 얼굴 절반을 가면으로 가린 의문의 사내의 모습을 담고 있다. 차세계를 연상시키는 의문의 사내는 한밤중 강단심의 목에 칼을 겨누며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사내의 옷에 묻은 혈흔은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암시하고 있으며, 강단심은 눈앞의 위협에 겁에 질린 표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다. 두 사람이 야심한 시각에 이토록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에 대한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회 엔딩에서 사내가 위기에 처한 강단심을 구하는 장면이 방영된 바 있다. 현재 차세계가 꿈을 통해 이 과거의 장면들을 반복해서 목격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전생이 현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핵심 관전 요소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최근 넷플릭스 국내 순위 1위와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1위를 차지하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중 최단기 기록을 세우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강단심과 복면 사내 사이의 숨겨진 비화가 밝혀질 ‘멋진 신세계’ 3회는 오늘(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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