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기린(BAND KIRIN)이 뉴웨이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모든 준비를 마쳤다.
기린은 오는 19일 정오 새 싱글 ‘Hold onto me’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새 소속사 뷰티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내놓는 작업물이다.
신곡 ‘Hold onto me’는 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의 설레는 감정을 음악적으로 구현했다. 속도감 있는 드럼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를 통해 연애 초반의 떨림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가사에는 솔직한 감정 변화를 담아 한 편의 서사를 완성했다.
기린은 2019년 데뷔한 팀으로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음악 색깔을 추구해 왔다. 그동안 꾸준히 결과물을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으며, 특히 페스티벌 등 현장 라이브 무대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번 곡은 기존 기린이 가진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초여름 계절감에 맞춘 질주감 있는 사운드가 리스너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기린은 신곡 발표와 함께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린은 옥상달빛, 오존, 알레프, 92914, g0nny(거니), 임지우 등과 함께 5월 31일 진행되는 ‘뷰민라’ ‘LOVING FOREST GARDEN(러빙 포레스트 가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기린의 새 싱글 ‘Hold onto me’는 19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