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 나와라” 샌안토니오, 미네소타 대파하고 컨퍼런스 결승 진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샌안토니오는 16일(한국시간) 타겟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스브와 컨퍼런스 준결승 6차전 139-109로 크게 이겼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컨퍼런스 결승행을 확정했다. 컨퍼런스 결승 진출은 2016-17시즌 이후 처음이다. 지난 시즌 우승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격돌한다.

웸밴야마가 컨퍼런스 결승으로 향한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일방적인 승부였다. 1쿼터 시작과 함께 45초 만에 디애런 폭스의 3점슛이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스테폰 캐슬이 3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폭스가 21득점 9어시스트, 빅터 웸밴야마가 19득점 6리바운드 3블록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미네소타는 앤소니 에드워즈가 2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1라운드에서 덴버 너깃츠를 꺾는 돌풍을 일으켰으나 이를 이어가지 못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동부 1번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4번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를 115-94로 제압, 시리즈 전적 3승 3패 만들었다.

양 팀은 이틀 뒤 장소를 디트로이트로 옮겨 끝장 승부를 벌인다. 이기는 팀이 컨퍼런스 결승에 나간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공연
마이크와 펜, 두 세상 잇는 김진표 빛나는 2막
워터밤 여신 권은비, 시선 집중 글래머 옆·뒤태
과즙세연, 청순 미모 & 치명적인 시스루 노출
이정후 메이저리그에서 장내 홈런…구단 새 역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