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합격” 한소희, 칸 맨몸 재킷 뒤 공기밥까지 뚝딱

배우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파격 패션 뒤 반전 식단으로 웃음을 안겼다. 휴양지에서 라면에 공기밥까지 곁들인 현실적인 한 끼를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면 합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바닷가 휴양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테이블 위에는 라면 한 그릇과 공기밥, 반찬까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외 휴양지에서도 익숙한 한국식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파격 패션 뒤 반전 식단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한소희 SNS

팬들은 “얼마나 배고팠으면 공기밥까지”, “칸 다녀오더니 현실은 한국인 식사”, “라면 합격 인정”, “소탈해서 더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소희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이너 없이 재킷만 걸친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깊게 파인 재킷과 시크한 분위기,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소희는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셰론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레드카펫 이후 공개된 휴양지 사진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소희는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으로 햇살 아래 휴식을 즐겼고,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 작품 공개를 앞두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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