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그대로 쿵”…걸어온 송재희, 아내 졸도→반응 속도에 ‘갑론을박’

배우 지소연이 육아 중 돌연 쓰러져 걱정을 산 가운데, 남편 송재희의 반응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소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말씀 주셔서 병원들 다니며 꼼꼼히 검사하고 있어요.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소연은 ‘평범했던 아침이 공포로 바뀌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과 함께 “평소처럼 아이들 영상을 찍고 있었다. 아이들한테 걸어가는데 갑자기 왼손이 제 의지와 다르게 꺾이는 느낌이 들더니 순간 눈앞이 하얘지고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졌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사진=DB
사진=지소연 SNS

이어 “그 뒤 몇 분간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남편도 처음에는 제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반응이 없고 상태가 이상한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지소연이 영상 촬영을 위해 휴대폰을 들고 아기에게 다가가던 중 갑자기 몸에 힘이 풀린 모습을 보이더니 그대로 뒤로 넘어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남편 송재희의 반응에 대해 “아내가 쓰러졌는데 저렇게 느긋한 모습을 보인다고?” “짧은 영상에서 남편분이 너무 대수롭지 않게 걸어온다” “보통 이런 경우 소리 지르면서 뛰어와야 정상인데 충격적이다”라며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남편분도 처음 겪는일이라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당황하신것 같은데 짧은 영상에 남편분 반응보고 뭐라 하는데 가장 놀란간 남편 분이실듯” “남편이 쓰러지는 과정을 못 봐서 무슨 일인지 모를 법도 한데..”라는 의견도 보였다.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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