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계속 뛰는 전설’ 티아고 실바, 우승컵 들고 포르투와 작별···현역 연장이냐 은퇴냐 갈림길

티아고 실바(41·브라질)가 FC 포르투를 떠난다.

포르투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실바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짧은 동행이었다.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실바는 지난 1월 포르투로 복귀했다.

실바는 올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포르투는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28승 4무 2패(승점 88점)를 기록하며 통산 31번째 프리메이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실바는 현역 연장과 은퇴 사이에서 고민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진다.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실바는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실바는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13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실바는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첼시 등 유럽 빅클럽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중앙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다.

브라질(플루미넨시)에서 유럽(포르투)으로 돌아와 건재함을 과시한 실바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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