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애슬레틱스에 7-3 승리...송성문은 교체 출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새로운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경기 7-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30승 20패 기록했다. 애슬레틱스는 26승 25패.

벤치에서 시작한 송성문은 8회초 대수비로 출전, 나머지 경기를 소화했다.

샌디에이고가 애슬레틱스를 꺾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8회초 선두타자 타일러 소더스트롬의 중전 안타 때 중견수 브라이스 존슨의 송구를 2루에서 정확히 받아 태그하면서 타자 주자를 아웃시킨 것을 비롯해 2이닝 수비를 에러없이 소화했다.

타석에서는 아쉬웠다. 8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좌완 호세 수아레즈를 상대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1회 먼저 2점을 허용했지만, 1회말 터진 매니 마차도의 투런 홈런으로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2-3으로 뒤진 5회말 닉 카스테야노스가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다시 3-3 동점을 만들었고 7회말에는 라몬 라우레아노가 솔로 아치를 그리며 4-3으로 역전했다.

8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개빈 쉬츠가 좌전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인데 이어 잰더 보가츠가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선발 워커 뷸러가 5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고 6회 2사에서 구원 등판, 1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아드리안 모레혼이 승리투수가 됐다.

애슬레틱스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는 6 1/3이닝 3피안타 3피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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