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번개머리’ 시절 어디 갔나…50세 맞아? 회화장빨 변신에 “무죄” 반응

배우 이의정이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의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여자의변신 #무죄 #화장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의정은 긴 웨이브 헤어에 또렷한 속눈썹 메이크업,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어 양손을 쥔 채 귀여운 포즈까지 취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의정이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의정 SNS

특히 과거 ‘남자 셋 여자 셋’ 시절의 발랄한 이미지 대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화려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진짜 못 알아봤다”, “회장님 사모님 느낌 난다”, “50세라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해 현실적인 일상 분위기도 공개했다. 화려한 스타일링 사진과는 또 다른 반전이었다.

1975년생인 이의정은 1990년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번개머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광고계까지 휩쓸며 전성기를 누렸던 그는 최근 MBN ‘특종세상’을 통해 15년 투병 생활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왼쪽 마비와 고관절 괴사 등을 겪었지만 긴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도 하루 18알의 약을 복용 중이라는 그는 “하루를 버티면 다음 하루가 생기더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