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승혜가 임신 20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승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20주 차! 갑자기 존재감을 뽐내는 둥이, 신기하다”라며 “나도 이제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승혜는 파란색 카디건에 몸매가 드러나는 도트 무늬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부쩍 나온 D라인을 손으로 감싸 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한다.
김승혜의 D라인 공개에 연예계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어머나 세상에 우리 승혜가 엄마라니”라며 놀라움과 기쁨을 표했고, 모델 김진경은 “아름다워요”라는 메시지로 축하를 건넸다.
또한 개그우먼 이은형은 “어머 둥이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으며, 가수 은가은은 “튼살 오일 틈날 때마다 발라야 한다”는 세심한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김승혜는 개그맨 김해준과 1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5일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결혼 후 7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린 김승혜는 현재 임신 20주 차를 맞이해 본격적인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엄마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승혜의 건강한 모습에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