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한국인”…‘미수다’ 에바 포피엘, 한국 온지 21년만 첫 투표

‘미수다’ 에바 포피엘이 귀화 후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에바 포피엘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온지 21년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 감사합니다. 건깅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바 포피엘이 귀화 후 첫 투표를 마친 후 손등에 찍은 도장으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을 통해서는 ‘나두 이제 투표권 있는 한국인’이라는 문구로 소감을 전했다.

‘미수다’ 에바 포피엘이 귀화 후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사진=에바 포피엘 SNS

KBS 예능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에바 포피엘은 현재 한국에서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귀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한편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진행 중이다. 투표는 전국 1만4288곳 투표소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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