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윤서인 향해 칼 빼들었다...“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 고소” [공식]

가수 이승환이 만화가 윤서인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

이승환은 5일 자신의 SNS에 “윤서인 씨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고소를 진행한다”며 “이와 더불어, 첨부된 이미지들과 같은 패륜적이고 폭력적인 게시물들을 체계적으로 기록, 수집, 관리할 수 있도록 황희두 씨의 ‘사이버 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토록 하겠다”고 남겼다.

이와 함께 이승환은 독립운동가와 후손들 비하 논란부터 인기 걸그룹 성희롱 논란 등 그동안 윤서인이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았던 SNS 게시물을 캡처해서 올리며 폭로에 나섰다.

가수 이승환이 만화가 윤서인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 / 사진 = SNS

이승환은 “혐오 표현 범죄에 대한 소송이나 정책 제안의 근거를 마련하고, 피해자분들과 연대하여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또한 고민케 하겠다”며 “늦었지만 시작되어야 했을 일이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윤서인은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승환의 지방선거 투표 인증글을 캡처해 올리며 “평생 가정도 못 이루고 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 속에 빠진 선동꾼. 인생 나이가 환갑인데 아직도 이상한 소리나 하고 사네 서글프다”라며 폄하하는 발언을 남기며공분을 산 바 있다.

이에 “이때다 싶었나 보네요. 6월 5일, 평생 업적이 윤서인인 분께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경고에 나선 이승환은 전면전 선포했다.

이승환은 현재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극우 성향 유튜버 2명의 신상을 파악했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 중에 있음을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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