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男, 서동주 주거침입 혐의 재판 중 또 범행 [MK★이슈]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송치 중인 40대 남성 A 씨가 방송인 서동주(43) 주거침입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MBN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올해 초 방송인 서동주 자택에 침입하려다가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A씨에게 주거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잠정조치 4호(유치장 유치)를 신청했으나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송치 중인 40대 남성 A 씨가 방송인 서동주(43) 주거침입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이후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은 미수에 그쳤으나, 당시 자택에 있던 김규리를 포함해 함께 사는 여성이 A 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이 시작되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신의 거처에서 자수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김규리 집이 나온) 방송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위치를 확인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사유로 지난달 2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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