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성용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오니 제라드 삼촌 만난 날. With Legen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이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를 만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제라드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들고 환한 표정을 지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온 양은 제라드와 직접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훌쩍 성장한 시온 양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년생인 시온 양은 어느새 아빠 기성용의 어깨 높이까지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던 것. 길쭉한 팔다리와 남다른 비율 역시 눈길을 끌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