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치즈떡 먹다 깜짝…“탯줄이랑 같이 잘라야겠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떡을 먹다 둘째를 떠올리게 하는 농담을 남겼다.

안영미는 9일 자신의 SNS에 “딱둥이 태어나면 탯줄이랑 같이 잘라야겠다~ 윤화야잘묵을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치즈떡을 먹고 있었다. 젓가락으로 노란 떡을 집어 한입 베어 문 순간, 안에 들어 있던 치즈가 입에서 길게 늘어졌다. 안영미는 꾸미지 않은 얼굴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그 장면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떡을 먹다 둘째를 떠올리게 하는 농담을 남겼다. 사진=SNS

이어진 사진에서는 입안에서 떡을 베어 문 채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사진 위에 별다른 설명을 더하기보다 “딱둥이 태어나면 탯줄이랑 같이 잘라야겠다”는 문구를 남겼다. 둘째 출산을 앞둔 상황과 길게 늘어난 치즈를 한 문장으로 묶은 농담이었다.

사진에는 후배 개그우먼 홍윤화를 향한 고마움도 함께 담겼다. 안영미는 “윤화야 잘 묵을께”라고 적으며 치즈떡을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홍윤화를 언급했다. 게시물에는 치즈가 늘어나는 장면과 함께 안영미 특유의 농담, 홍윤화를 향한 짧은 인사가 나란히 남았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진행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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