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X 멤버 현석이 새 둥지를 찾았다.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10일 매니지먼트 런은 “그룹 CIX의 멤버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에 합류했다.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런은 “그룹 CIX의 멤버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현석은 뛰어난 무대 실력과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해온 현석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기, 방송, 광고는 물론 모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석은 2019년 7월 21일 그룹 CIX 멤버로 데뷔해 ‘Movie Star’, ‘니가 궁금해’, ‘WAVE’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비주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석은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도 성장해왔다. 그는 2021년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를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2022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의 주연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면서 차세대 청춘 배우로서 가능성을 알렸다.
특히 188cm의 우월한 피지컬과 세련된 외모, 자연스러운 표현력이 강점인 현석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차기작에도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팀 해체 후에도 다방면에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현석은 매니지먼트 런과 새 출발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외 다양한 활동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