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작품이 아닌 음악으로 대중과 만난다.
이재욱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SHADOW’를 공개하고 음악적 감성을 드러낸다.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싱글 앨범 ‘SHADOW’는 보컬그룹 2am의 임슬옹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새 앨범은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이후의 감정 변화를 묘사한 두 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SHADOW’는 강한 밴드 연주와 세밀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그리움과 후회를 표현했다.
함께 수록된 ‘모두가 지나는 계절’은 미니멀한 록 연주와 서정적인 선율이 특징인 곡이다. 이재욱은 담백한 창법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이별의 심경을 담아냈다. 이재욱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곡 안에 본인의 시선과 이야기를 채워내며,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정체성과 진성성을 투영, 곡의 의미를 더했다.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라이브 클립 영상에서는 이재욱이 밴드 세션과 맞춰 연주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재욱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출연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재욱의 첫 싱글 앨범 ‘SHADOW’는 금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