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가 오는 7월 3일 여주 신라CC에서 열리는 마루회 자선골프대회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당초 5월 20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연기됐고, 새 일정이 확정되면서 다시 참가자들을 만난다.
권영찬 교수는 강연에서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도전하는 과정이 결국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나눌 계획이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진다.
이날 장학생 명단에는 영천여중 2학년으로 종별 탁구선수권 1위를 차지한 꿈나무가 이름을 올렸다. KBS ‘동행’을 통해 소개된 ‘바벨에 실린 간절한 꿈’의 주인공인 순창북중 1학년 학생도 장학금을 받는다. 여기에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도 함께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행사의 중심에는 골프보다 장학금 전달이 자리하고 있다.
탁구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중학생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들도 행사에 참석한다. 장학금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자선골프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농구선수 출신 김유택 마루회 회장을 비롯해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용인대 교수, 전 탁구 국가대표 감독 현정화, 농구 스타 허재 등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인들이 함께한다. 가수 김혜연과 이정석 등 연예인 골프 연합회 회원들도 참가해 뜻을 보탠다.
의료계의 참여도 이어진다.
강남 심다치과 김영덕 원장과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가 행사에 함께하며, 라디안큐바이오는 대회 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경일 교수, 이호선 교수, 김태훈 교수, 이재용 전 아나운서, 유인경 작가, 구영화 센터장, 고명환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과 함께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