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어느새 중학교를 졸업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추사랑의 중학교 졸업 소식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졸업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남다른 비율,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단정한 드레스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모델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늘씬한 기럭지와 작은 얼굴,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아빠 추성훈을 연상시키는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지며 ‘유전자 끝판왕’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함께 공개된 셀카 사진에서도 추사랑은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 대신 한층 성숙해진 소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과 함께 추성훈은 딸을 향한 진심 어린 편지를 남겼다. 그는 “그렇게 작고 내 품에 쏙 안기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서 졸업을 하게 되었네”라며 “세상 모든 사람이 네 편이 아니어도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힘들 때는 잠시 쉬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아빠가 언제든 달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줄게”라며 딸을 향한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은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