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비결?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박은영이 밝힌 의사 남편의 내조

셰프 박은영이 남편의 직업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그룹 (여자)아이들의 전소연을 초대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은영은 전소연에게 신곡 안무를 배우며 아이돌 데뷔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박은영은 전소연에게 신곡 안무를 배우며 아이돌 데뷔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사진=유튜브채널‘밥은영’ 캡처

안무를 연습하던 중 박은영은 자신의 나이가 36세임을 밝혔고, 이를 들은 전소연은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 엄청 젊어 보인다”라며 그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박은영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관리를) 많이 해줬다. 진짜다”라고 해맑게 고백했다. 이어 “그것만 좋다”라고 덧붙이며 1살 연상인 의사 남편을 향한 애정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했다. 평소 방송을 통해 보여준 거침없고 솔직한 박은영 특유의 매력이 남편과의 일상 언급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박은영은 앞서 아이들의 히트곡 ‘퀸카’ 커버 댄스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소연 씨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덕분에 수많은 행사와 광고를 소화하며 많은 수익을 올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소연 역시 박은영의 열정적인 춤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5월, 1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은 박은영은 셰프라는 본업을 넘어 예능과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과 사랑, 그리고 예능감까지 다 잡은 박은영의 솔직 당당한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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