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갈라 행사 직전 거울 앞에서 마지막 메이크업을 점검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바다가 보이는 객실 안에서 거울을 보며 입술을 정리하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아이보리 컬러 드레스에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이었고, 손에는 골드 케이스의 립 제품이 들려 있었다. 레드 네일과 골드 립스틱 케이스, 거울 속 얼굴이 한 프레임에 담기며 갈라 전 준비 순간이 포착됐다.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드레스를 입은 채 창가에 기대 바다를 바라보거나 객실 안에서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행사장 안이 아니라 준비 공간에 가까운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송혜교의 갈라 참석 전후 분위기도 함께 전해졌다.
이번 사진은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게릴랑이 공개한 콘텐츠와도 연결된다. 게릴랑 측은 송혜교가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코린시안에서 브랜드의 웰니스 경험을 함께했다고 소개하며,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휴식이 만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송혜교가 사용한 쿠션, 블러셔, 아이섀도, 립 제품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앞서 송혜교는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와 흑백 사진으로 파리 갈라 현장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거울 앞에서 립스틱을 고쳐 바르는 순간과 바다를 바라보는 객실 컷까지 공개하며 또 다른 갈라 준비 장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