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여행 4일 차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한 휴가 장면을 한꺼번에 꺼내놨다.
21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The 4th day of the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아들과 함께한 영상이었다. 노을이 내려앉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손예진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자 곁에 있던 3살 아들도 엄마를 따라 춤을 추기 시작했다. 장난스럽게 움직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들의 얼굴도 영상에 함께 포착됐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현빈과 함께한 순간도 담겼다. 붉게 물든 석양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었고, 여행지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손예진은 친구들과 해변 카페를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민트색 수영복 차림으로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즐기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웃는 장면이 이어졌다. 함께한 지인들 역시 잔을 들어 화답하며 휴가 분위기를 즐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늘 아래 해먹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부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한 순간까지 여행 4일 차 기록이 한 게시물에 담겼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아들 우진 군을 두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는 아들과 함께 춤을 추고, 현빈과 노을 아래 포옹하며, 친구들과 휴가를 즐기는 여행지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