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 원지안이 ‘KMA 2026’ MC로 발탁됐다.
강태오와 원지안은 오는 7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KMA(KM차트어워즈) 2026’의 시상식을 이끌 MC로 활약한다.
특히 강태오는 데뷔 후 처음으로 K팝 시상식 MC 마이크를 잡는다. 평소 순발력과 위트가 뛰어난 만큼 ‘KMA 2026’ MC로의 변신 또한 기대감이 크다. 원지안 역시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준 차분한 모습과 더불어 밝은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며 강태오와 호흡할 예정이다.
KM차트·KM차트 월드가 주최하고 KMA 조직위원회·유픽(UPICK)이 주관하는 ‘KMA 2026’은 1년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이들을 응원한 팬들에게 헌정하는 음악 축제의 장이자 시상식이다.
‘KMA 2026’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피원하모니(P1Harmony)·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제로베이스원(ZEROBASEONE)·82메이저(82MAJOR)·유니스(UNIS)·비비업(VVUP)·킥플립(KickFlip)·하츠투하츠(Hearts2Hearts)·뉴비트(NEWBEAT)·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코르티스(CORTIS)·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롱샷(LNGSHOT)·모디세이(MODYSSEY)(데뷔순)까지 15팀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 이어 MC까지 확정지으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강태오는 2013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왕의 꽃’,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조선로코-녹두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팬미팅 ‘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성료했다.
원지안은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데뷔한 이후 ‘오징어게임2’ ‘경도를 기다리며’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영화 ‘해피 뉴 이어’ ‘장차장’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