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통증 없다” 잉글랜드가 전한 희소식···“부카요 사카, 모든 훈련 정상 소화”

부카요 사카(24·잉글랜드)가 완벽한 몸 상태로 가나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6월 2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 가나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사카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사카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부카요 사카. 사진=AFPBBNews=News1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는지가 관건이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잉글랜드 공격수 올리 왓킨스는 “사카가 크로아티아전 이후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도 사카의 몸 상태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투헬 감독은 가나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카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사카는 이제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카는 이틀 동안 진행한 두 차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고 전했다.

부카요 사카는 2025-26시즌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이다.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 = News1

투헬 감독은 사카의 선발 출전 가능성도 열어뒀다.

투헬 감독은 “사카는 뛸 준비가 됐다. 다만 선발로 나설지, 벤치에서 출발할지는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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