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공개한 짧은 일상 영상이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김민하는 2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화이트 홀터넥 톱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바닥에 쪼그려 앉아 종이컵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선물 받은 캐릭터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팬들의 눈길은 자연스럽게 그의 달라진 모습으로 향했다. 종이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쥔 채 앉아 있는 장면에서는 가는 팔선과 어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고, 민소매 의상 사이로 쇄골선도 선명하게 보였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종이컵도 버거워 보인다”, “몰라보게 달라졌다”, “건강은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민하는 최근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와 일상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공개될 때마다 이전보다 달라진 분위기가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민하는 차기작 준비 과정에서 약 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술과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단을 조절하며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일상 사진과 영상에서도 변화된 모습이 계속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