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결국 결단 내렸다!…데이비슨과 동행 끝→“새 외국인 선수 영입 절차 진행 중”

NC 다이노스가 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맷 데이비슨과 결별하고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다.

NC는 “26일 경기를 끝으로 데이비슨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부터 NC에서 활약한 데이비슨은 KBO 통산 305경기에서 타율 0.297(1107타수 329안타) 90홈런 25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4를 적어냈다. 2024시즌에는 131경기에 나서 타율 0.306(504타수 154안타) 46홈런 119타점 OPS 1.003을 기록, 2016시즌 에릭 테임즈 이후 8년 만의 NC 소속 홈런왕으로 우뚝 섰다.

NC와 데이비슨의 동행이 끝났다. 사진=김영구 기자
올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 데이비슨. 사진=천정환 기자

하지만 올해에는 좋지 못했다. 62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286(217타수 62안타) 8홈런 37타점에 그쳤다. 특히 장타율은 0.452로 급감한 상황. 결국 NC와 이별하게 됐다.

NC는 “2026시즌 전력 운영과 후반기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며 “현재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후반기 반등을 위해 현재 전력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그동안 팀과 함께해 준 데이비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NC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데이비슨. 사진=천정환 기자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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