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쉼표’ 김민정, 새 됐네…숏컷에 하늘 드라이브

36년 쉼표를 택한 배우 김민정이 숏컷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며 한층 홀가분해진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선루프를 활짝 연 차 안에서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힌 채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짧게 자른 숏컷과 검은 선글라스, 민소매 차림이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고, 하늘과 어깨 위에 내려앉은 새 스티커가 더해지며 자유로운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담담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36년 쉼표를 택한 배우 김민정이 숏컷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며 한층 홀가분해진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김민정 SNS

김민정은 최근 긴 연기 인생을 잠시 멈추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숏컷 사진과 함께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라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삶은 내가 살아야 한다.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 수 없다”는 글을 남기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1988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민정은 지난해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 이후 약 1년간 휴식기를 보내며 자신만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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