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문채원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실상 유일한 현장 흔적을 남겼다.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기, 김지훈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이어진 세 사람의 변함없는 인연이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장희진은 푸른 하늘 아래 전통 기와 건물과 정원이 어우러진 결혼식장 풍경과 꽃다발 사진까지 함께 공개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예식으로 치러진 문채원의 결혼식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현장 흔적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희진은 “악의 꽃”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준기, 김지훈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2020년 tvN 드라마 ‘악의 꽃’ 종영 이후 6년 만에 다시 모인 세 사람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악의 꽃’ 팀이 문채원의 결혼식에서 다시 만났다”, “여전히 끈끈한 인연이 보기 좋다”, “비공개 결혼식 분위기까지 전해져 더욱 뜻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네 사람은 2020년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각각 도현수, 차지원, 도해수, 백희성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문채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가족,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희진이 남긴 게시물은 조용히 치러진 결혼식의 특별한 순간과 ‘악의 꽃’ 배우들의 변함없는 인연을 함께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