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금발 뽀글머리로 파격 변신하며 40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콘서트 현장 사진과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풍성한 컬이 살아 있는 금발 뽀글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중단발 기장의 금발 파마머리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는 한층 길어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보아는 “한번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야”라는 글과 함께 금발 파마머리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모자를 쓴 근황을 주로 공개해왔던 만큼, 이번 무대에서 드러난 롱 금발 뽀글머리는 팬들에게도 깜짝 공개처럼 다가왔다.
특히 풍성한 컬을 살린 금발 뽀글머리는 보아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화이트 의상과 노란색 마이크가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를, 장난기 가득한 셀카에서는 소녀 같은 발랄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엄마 말 안 들을 것 같은 개구쟁이 음악 천재 같다”, “뽀글 푸들이”, “누가 마흔으로 보냐” 등의 반응을 남기며 보아의 파격적인 헤어 변신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