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이브(PLAVE)의 인기는 계속된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집계된 103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플레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는 5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아스트로가 차지했으며, 3위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이들이 데뷔 이후 최초로 시도하는 월드투어의 서막을 여는 공연이다. 지난해 11월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한 데 이어 대형 스타디움에 진입했다.
이번 인천 공연은 첫 투어의 시작점인 만큼 다채로운 곡 편성과 발전된 안무, 연출을 선보인다. 이들은 기존 발표 곡들과 함께 고유의 세계관을 담은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다.
플레이브는 인천을 시작으로 카나가와,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 등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추가로 진행될 개최 지역도 향후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