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장한별이 ‘K탑스타’에서 적수 없는 인기를 자랑 중이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집계된 103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장한별이 1위에 올랐다.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한 장한별은 이번 주 투표에서도 왕좌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위는 박성온이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빛냈다. 3위는 성리가 차지했다.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장한별은 지난 5월 30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라고 말할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오랜 무명의 기간을 거치고 있었던 장한별은 힘들었던 생활을 전하며 “한국 와서 경제적으로 도저히 생활이 안 될 정도니까 부모님이 한국으로 왔다”고 회상했다. 특히 ‘무명전설’ 결과 이후 부모님 반응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처음으로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울컥했다”라며 “말레이시아 오디션 우승보다 ‘무명전설’ 3위를 더 기뻐하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