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수영부터 물속 러닝머신까지 소화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철인 3종 선수급 운동량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수중 운동장에서 다양한 운동을 이어갔다. 수영만 한 것이 아니었다. 물살을 거슬러 걷는 수중 러닝머신에 오른 데 이어 자유형과 배영까지 쉬지 않고 소화했다. 한 종목이 끝나면 또 다른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마치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 같은 운동량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강한 물살에도 호흡과 리듬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았고,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랜 시간 꾸준히 몸을 관리해온 체력과 운동 습관을 짐작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딸기와 산딸기, 블루베리 등을 담은 과일 한 접시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 뒤 식사까지 관리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