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임신 후 일본에서 한층 편안해진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9일 자신의 SNS에 “안 그래도 풀린 고삐.. 일본 와서 무장 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회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원피스 실루엣과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가 예비맘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남편 세븐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는 장면도 담겼다. 이다해는 음료를 들고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일본 편의점 음료와 와인 매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하며 여행지에서 한껏 풀어진 일상을 보여줬다.
앞서 이다해는 이번 여행에서 한일 임산부 배지도 공개했다. 핑크색 원형에 ‘임산부 먼저’라는 문구가 적힌 한국 임산부 배지와 비행기 모양의 일본 임산부 배지를 함께 보여주며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덕분에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지난달 결혼 3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02년 데뷔 후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등에 출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