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후 실신’ 트리플에스 유빈, 결국 활동 중단[공식입장]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공유빈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30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하였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빈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나,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활동이 회복을 더욱 지연시킬 수 있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신중한 논의 끝에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공유빈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면서 “이에 따라 유빈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국내외 활동을 비롯해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사인회를 포함한 향후 일정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유빈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빈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6 마이케이 페스타’에서 ‘마이케이 라이브’ 무대를 소화한 직후 실신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6월 1일 신곡 ‘Baby Flower’로 완전체 컴백했다. ASSEMBLE26 ‘LOVE & POP’은 트리플에스의 독특한 완전체 시리즈다.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존재 ‘작은 s’에게 공감과 위로, 연대와 응원을 건넨다.

3연작으로 기획된 이번 앨범은 그 첫 작품부터 약 56만7600장의 초동 판매량으로 쉼 없는 성장세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Baby Flower’ 뮤직비디오는 3200만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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