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LPGA투어 입성 1191일(3년3개월3일) 및 85경기 만에 누적 상금 850만 달러를 달성했다. 2016~2022년 6경기(컷 통과 2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 공식 상금 집계 대상이 아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07야드)에서는 한국시간 6월 29일 월요일까지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열렸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2026 LPGA투어 3번째 메이저대회다.
유해란은 1~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윤이나(23·솔레어 카지노 리조트) 이하를 2타 차이 이상으로 따돌리고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여 상금 195만 달러(30억2484만 원)를 받는다.
유해란은 미국여자프로골프 7번째 TOP10 및 31번째 TOP10으로 개인 첫 메이저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LPGA투어 4승 및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5승을 더해 통산 9번째 우승이다.
2023년 데뷔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 상금은 851만541달러(132억155만 원)가 됐다. 2024년 26경기 281만4903달러(43억6591만 원)가 단일 시즌 최고다. 2026년은 위민스 PGA 챔피언십 덕분에 아직 11경기만 뛰었는데 276만7471달러(42억9235만 원)를 벌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상금은 2019년부터 24억275만2268 원이다. KLPGA투어 23억5083만 원뿐 아니라 드림투어(2부리그) 및 점프투어(3부리그)까지 더한 금액이다.
유해란은 2020년 KLPGA투어 신인왕 및 2023년 LPGA투어 신인왕에 빛난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상금 2위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포인트 2위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 CME Points 2위이기도 하다.
2026시즌 유해란은 상금 2위 및 CME 포인트 3위를 달리고 있어 LPGA투어 개인상 추가를 기대할 만한 상승세다.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2025년 18~25주차 5위가 커리어 하이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후에는 7위가 됐다.
2026시즌 276만7471달러(42.9억원)
2025시즌 137만3157달러(21.3억원)
2024시즌 281만4903달러(43.7억원)
2023시즌 155만5010달러(24.1억원)
합계 851만541달러(132.0억원)
KLPGA투어 약 23.5억 원
드림투어 약 4794만 원
점프투어 약 398만 원
합계 24억275만2268원
2018년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2020년 KLPGA투어 신인왕
2020년 KLPGA투어 상금 2위
2022년 KLPGA투어 대상 포인트 2위
2023년 LPGA투어 신인왕
2024년 LPGA투어 CME 포인트 2위
2025년 18~25주차 세계랭킹 5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