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등 공신은 ‘100억 FA’ 강백호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에 8-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한화는 39승 2무 38패를 기록했다. 3연승이 좌절된 LG는 50승 31패다.
한화는 투수 오웬 화이트와 더불어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이에 맞서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이영빈(유격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라클란 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