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목표’를 묻자 김영권(36·울산 HD)은 고민하지 않았다.
“우승이다.”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전반기를 2위로 마쳤다. 울산은 강등 위기에 몰렸던 지난해의 아픔을 빠르게 떨쳐냈다.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김영권. 사진=이근승 기자
김영권 주요 이력. 사진 원본=AFPBBNews=News1, 대한축구협회. 편집=이근승 기자
울산 HD 조현택(사진 왼쪽)과 김영권. 사진=이근승 기자
울산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동안 약점으로 꼽힌 수비 강화에 힘을 실었다.
김영권이 6월 15일 울산의 전지훈련지인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취재진과 나눈 이야기다.
Q. 휴가는 잘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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