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50번째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훌쩍 자란 딸 추사랑의 근황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SNS에 50번째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생일 케이크 앞에 선 야노 시호보다 시선을 더 사로잡은 건 엄마 곁에 선 추사랑이었다. 어린 시절 ‘추블리’ 모습은 사라지고 173cm 야노 시호의 키를 거의 따라잡은 훤칠한 비율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에게 다정하게 볼키스를 건네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이 맞아?”, “벌써 이렇게 컸어?”, “엄마랑 모델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폭풍 성장한 근황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야노 시호는 “특별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네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껏 즐기며 멋진 여정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 보고 싶고, 곧 다시 만나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도 함께 전하며 행복한 생일 파티 순간을 공유했다.
추사랑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딸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추블리’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1년 10월생으로 올해 14세다. 최근에는 모델과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엄마를 닮은 비율과 분위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추사랑은 모델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