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의 아픔을 딛고 일상을 회복해가고 있는 서동주가 유기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눈 하루를 공개했다.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기견 구조단체 ‘유엄빠’가 주최한 퍼피요가 수업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매트 위에서 강아지가 먼저 입을 맞추듯 ‘쪽’ 뽀뽀를 건네자 서동주가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서동주는 강아지를 품에 꼭 안아주고, 여러 유기견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퍼피요가를 즐겼다. 환하게 웃으며 반려견들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동물들을 향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그는 게시물과 함께 “유엄빠라는 유기견 구조단체에서 주최하는 퍼피요가 수업에 다녀왔어요. 너무나 재밌고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영상에 있는 강아지들은 모두 유기견들이랍니다. 가족을 찾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유기견 입양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이번 게시물은 퍼피요가 체험을 넘어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는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아지가 먼저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는 장면은 “입에 뽀뽀 쪽”이라는 반응을 이끌며 댓글 포인트가 됐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뒤 그림 작업과 일상을 통해 회복 과정을 솔직하게 전해왔다. 최근에는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