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7일) 오후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유선동 감독, 황인엽, 이혜리 등이 참석한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그대에게 드림’은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 등을 통해 사랑 받은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무엇보다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 청량한 배우들이 완성할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으로 변신하며,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주이재’는 이혜리가 맡았다. 백성철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 ‘심유건’으로 분하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엄마 덕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거침 없는 성격의 톱배우 ‘오하나’는 이열음이 연기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