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삼성 최지광, 팔꿈치 근육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6주 재활 소견+4주 후 재검진 예정”

최지광(삼성 라이온즈)이 잠시 쉬어간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 8일 1군에서 말소된 최지광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및 회내근 손상(G-1) 진단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2차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삼성의 부름을 받은 최지광은 빠른 강속구가 주무기인 우완투수다. 통산 273경기(273이닝)에서 20승 16패 3세이브 55홀드 평균자책점 4.52를 찍었다.

최지광이 잠시 쉬어간다. 사진=김영구 기자
최근 팔꿈치 근육 부상과 마주한 최지광.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올해 존재감이 컸다. 25경기(22이닝)에 나서 4승 무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필승조로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불의의 부상과 마주했고, 결국 잠시 마운드에 서지 못하게 됐다.

삼성 관계자는 “약 6주간 재활 소견”이라며 “우선 4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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